[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11월 29일 ‘2019년 부평5동 마을 의제 발굴 모색을 위한 워크숍’ 행사에 250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지역사회와 유대강화 및 주민 편익 증진을 기원하고 사회공기업으로써 위상 강화를 위해 부평5동 워크숍 행사에 250만 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다.워크숍은 부평5동 주민자치회의 마을 발전 의제 발굴로 역동성 있는 자치회 구성 및 플랫폼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지난해 활동 노고에 대한 위로와 새로운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의 결의를 다지는 화합 차원의 행사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자생 단체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9일 열릴 예정이다.김한곤 지사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부평5동 주민자치회장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연말 워크숍을 통해 에너지 충만한 발전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전국 30여 개 지사 중 하나인 공기업으로써 나눔 기부금 출연을 비롯한 클린 존 운영에 따른 고용 창출, 봉사활동, 문화교실 운영 등 지역사회의 긍정·친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5동 워크숍 행사에 250만 원 상당 물품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역사회 유대 강화 및 사회공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바다의 날 기념 바다 그리기 대회’에 스케치북 450권을 지원했다.가천문화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는 큰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자연환경의 중요성 특히 바다환경 사랑을 위해 기획됐으며, 바다를 테마로 인천지역 유치부, 초등학생 및 전국 중·고등학생들이 수채화, 소묘 등으로 친환경 바다그리기 경연을 펼쳤다.인천부평지사장은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 며, “바다 그리기 대회를 통해 바다 환경의 중요성 및 바다를 사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공기업으로서 나눔 기부금 출연을 비롯한 클린존 운영에 따른 고용창출, 봉사활동, 문화교실운영 등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친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지역사회 유대 강화 및 사회공기업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2019 바다의 날 기념 바다 그리기 대회’에 스케치북 450권을 지원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지사장 채창호)는 4월 25일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와 말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말산업 공감 투어’를 시행했다.이날 공감 투어는 인천연수지사 소재 연수2동 통장자율회, 지역보장협의체 회원 등 지역주민 30여 명이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렛츠런팜 장수를 방문해 승마체험 및 시설견학(목장 트랙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송복순 연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마사회가 말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이런 기회를 얻게 해 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채창호 지사장은 “짧게나마 지역주민에게 말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역사회와 유대관계가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와 말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말산업 공감 투어’를 시행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는 4월 17일 지역주민 30명과 함께 말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지역사회 유대강화를 위한 ‘2019년 말산업 공감 투어’를 시행했다.말산업 공감투어 참가자들이 마구간 시설 견학을 하며 말과 교감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이날 참석한 인천 중구 신포동 지역주민들은 렛츠런팜 원당(경마 아카데미)에서 트랙터 투어 등 시설 견학과 말 기승기 체험을 했다. 이후 서삼릉 역사탐방과 임진강 황포돛배 관광을 하고 한국마사회에서 마련한 지역주민과의 간담회 등에 참석하는 시간을 가졌다.말산업 공감투어 참가자들이 말 기승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김상기 신포동 이웃사랑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봄나들이할 수 있게 후원해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에 감사하며 마사회가 단순한 경마만 아니라, 말과 관련한 다양한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종선 지사장은 “지역주민에게 경마산업의 근간인 말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잠깐이나마 체험도 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런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한층 강화된 유대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지역주민 30명과 함께 ‘2019년 말산업 공감 투어’를 실시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